모로코,포르투칼

까보다로까,포르투칼 수도 (리스본)

하이디_jung 2009. 4. 28. 11:51

까보다로까 (로카 곶)  유라시아 대륙의 최서단에 위치한 땅끝이다.



눈물 꽃이라는 이름이 붙은 패블비치



비가 왔다갔다 했다.

로마인들이 만든 수도교

벨렘 탑 (리스본의 랜드마크라고 했다)




바다와 강이 만나는 지점위에 유람선이 지나간다.

길거리 악사 ( 아저씨가 콘도르퍄사를 연주해줘 행복했다.)

리스본의 거리



유럽의 보도불록은 대리석이다.

길거리의 꽃가게




리스본의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