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짤즈부르크
하이디_jung
2011. 6. 1. 01:14
미라벨 정원,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다.
잘 가꾸어진 정원은 인위적인 아름다움이 충만한 곳이었다.
대지의 여신 가이아가 아름다운 모습으로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