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그랜드바자르시장

하이디_jung 2015. 3. 17. 16:16

 

 

 

 

 

 

 

 

 

 

 

 

 

 

 

 

 

mfosem

그랜드바자르,

화려하고 없는 게 없었다.

미로 같은 골목에선 길을 잃기 십상이라 친구들과 꼭 붙어서 다녔다.

사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하나도 사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