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데린구유
하이디_jung
2015. 3. 17. 17:02
지하도시,
최대 3만명까지 수용 할 수 있다니 대단하다.
히타이트시대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피해 만들어 숨어 지낸 곳이란다.
그저 놀라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