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카파도키아

하이디_jung 2015. 3. 17. 17:27

 

 

사파리투어 짚차 운전사와 삼패인으로 감사하며

 

 

 

 

카파도키아,

대자연의 오묘함과 신비로움이 인간을 압도했다.

억겁의 세월을 거쳐 진화되는 풍광은 감이 뭐라고 형용 할 수 없었다.

우리는 넓디넓은 광경을 보고 싶어 열기구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 보고 싶었지만 신은 허락하지 않았다.

못내 아쉬워 다음에 다시 오겠노라고 거짓말을 했다.

짚차를 타고 하는 사파리투어 백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