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각사의 아침
싱거러운 햇살만큼 아름다운 여자들
600년된 소나무 분재 앞에서
고요가 아름다운 금각사
왕이 되기를 원했던 이의 넋을 기리며...
무슨 소원이 그리도 많기에...
대지의 모든것에 신이 내리고...신사에서
외롭기에...
청수사 에서... 문디가시나들
첫번째 물은 학운. 두번째 물은 건강. 세번째 물은 재운이랍니다.
그래서 나는 세번째 물 재운을 마셨답니다.
동양 최대의 목조건물 동대사.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록된 세계 문화재.
기념으로.
오사카 성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권력의 상징...
소원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