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포르투칼4 모로코 (수도 리바트, 하산탑, 카사블랑카) 꾸스꾸스와 함께 먹는 빵 전통음식 꾸스꾸스 페스의 가죽염색공장 테너리 전경 하산 탑 대서양의 아침이 떠오른다. 돌아오는 훼리에서 2009. 4. 28. 모로코 프랑스 아이 보쉬 보쉬와 동생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는 훼리에서 만난 아이 모로코의 선착장의 입국장 박하허브 꽃 들판에서 풀을 떧는 양떼들 모로코의 휴게소의 편의점 상점에는 물품이 많이 비어 있었다. 귀염둥이 정숙형님 모로코의 들판 왕궁 탕헤르의 시장 2009. 4. 28. 까보다로까,포르투칼 수도 (리스본) 까보다로까 (로카 곶) 유라시아 대륙의 최서단에 위치한 땅끝이다. 눈물 꽃이라는 이름이 붙은 패블비치 비가 왔다갔다 했다. 로마인들이 만든 수도교 벨렘 탑 (리스본의 랜드마크라고 했다) 바다와 강이 만나는 지점위에 유람선이 지나간다. 길거리 악사 ( 아저씨가 콘도르퍄사를 연주해.. 2009. 4. 28. 포르투칼 (파티마) 한적한 시골마을 초원이 노란꽃으로 질투에 빠지게 하였다. 파티마의 골목길 하몽을 팔고있는 여인 윈도에 걸려있는 하몽 오크나무... 이 오크나무들이 와인과 위스키를 위해... 초원의 집 파티마 대성당 (성모 마리아 발현 예배당) 세상을 향한 십자가 성당의 광장 기도하고 싶다고 나무.. 2009. 4.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