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엥카의 거리
산꼭대기 마을에서 걸어 내려오는 사람들이 건너는 다리
절벽위에 지어져 테라스는 낭떠러지에 걸려 있는 듯 하다.
티셔츠를 이렇게 걸어 놓고 팔고 있었다.
쿠엥카 성당
올리브 나무 옆에서
예쁜 화분을 주렁주렁 매달아 놓았다.
콘수에그라 풍차마을 세르반테스는 이 마을에서 '돈키호테'를 썼다고하네.
들판에 온통 꽃으로 수 놓고
바람에 날려갈 것 같았네.
겐조식기에 그려진 양귀비 곷이 그 곳에는 지천으로 피었다네.
친촌의 마요르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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