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바닥 모래를 퍼낼 때 표시를 위해 묻었두었다는 쇠말뚝
출렁이는 다리를 건너면서 소리를 질렀다
성도를 중심으로 이강이란 사람이 물길을 38길로 만들어 도시를 홍수에서 지켜냈다고 한다
쓰완성 대지진 때 벽체 무너진 글자들을 다시 복원했다고 한다
등소평 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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