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스케치 내일 by 하이디_jung 2006. 7. 22. 내일 도연명 내일 또 내일 내일이 어찌 그리도 많다더냐. 내 한평생 내일을 기다리다가 모든 일이 흘러가 버렸네. 푸른 청운의 꿈들이 어느새 백발이 되어 버렸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이디 일상 '나의 스케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픔 (0) 2006.08.11 아들 (0) 2006.07.23 지적사유... (0) 2006.07.19 다른 생각들 (0) 2006.07.18 아들의 위로를 받으며 (0) 2006.07.05 관련글 슬픔 아들 지적사유... 다른 생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