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마을 초원이 노란꽃으로 질투에 빠지게 하였다.
파티마의 골목길
하몽을 팔고있는 여인
윈도에 걸려있는 하몽
오크나무... 이 오크나무들이 와인과 위스키를 위해...
초원의 집
파티마 대성당 (성모 마리아 발현 예배당)
세상을 향한 십자가
성당의 광장
기도하고 싶다고
나무가 서 있는 자리 성모발현
솔샘의 형님들
파티마의 도로는 대리석을 맞추어...
파티마 대성당의 광장 중앙에 나있는 길 이 길을 따라 기도하며 무릅으로 기어서 본당에..
태초의 빛이 열리는 듯한 광경
소원빌기
중세 이슬람인의 조각상
'모로코,포르투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로코 (수도 리바트, 하산탑, 카사블랑카) (0) | 2009.04.28 |
---|---|
모로코 (0) | 2009.04.28 |
까보다로까,포르투칼 수도 (리스본) (0) | 2009.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