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보다로까 (로카 곶) 유라시아 대륙의 최서단에 위치한 땅끝이다.
눈물 꽃이라는 이름이 붙은 패블비치
비가 왔다갔다 했다.
로마인들이 만든 수도교
벨렘 탑 (리스본의 랜드마크라고 했다)
바다와 강이 만나는 지점위에 유람선이 지나간다.
길거리 악사 ( 아저씨가 콘도르퍄사를 연주해줘 행복했다.)
리스본의 거리
유럽의 보도불록은 대리석이다.
길거리의 꽃가게
리스본의 광장
'모로코,포르투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로코 (수도 리바트, 하산탑, 카사블랑카) (0) | 2009.04.28 |
---|---|
모로코 (0) | 2009.04.28 |
포르투칼 (파티마) (0) | 2009.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