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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상쾌한 아침

by 하이디_jung 2011. 2. 23.

 

  이제야 컨디션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상쾌한 아침을 맞을 수 있는 가벼운 몸이다.

12시에 점심 모임이 있다.

moning coffee 한 잔 마시고 천천히 하루를 정리해야 겠다.

오늘도 윷놀이를 한다고 했다.

그러니 운동하러 못 갈 것 같네, 친구들이 기다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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