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상쾌한 아침 by 하이디_jung 2011. 2. 23. 이제야 컨디션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상쾌한 아침을 맞을 수 있는 가벼운 몸이다. 12시에 점심 모임이 있다. moning coffee 한 잔 마시고 천천히 하루를 정리해야 겠다. 오늘도 윷놀이를 한다고 했다. 그러니 운동하러 못 갈 것 같네, 친구들이 기다릴텐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이디 일상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행문 쓰기 (0) 2011.02.25 2월 24일 (0) 2011.02.24 지쳐버린 몸 (0) 2011.02.22 윷놀이 (0) 2011.02.19 분주한 하루 (0) 2011.02.18 관련글 기행문 쓰기 2월 24일 지쳐버린 몸 윷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