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월6일 by 하이디_jung 2011. 5. 6. 날씨가 비가 올려는지 흐리다. 요즘은 나 자신이 생각해도 하루 일과가 맘에 들지 않는다. 시간 낭비 돈 낭비다. 결국은 속물처럼 느껴진다, 나 자신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이디 일상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처님 오신 날 (0) 2011.05.10 삶의 의미 (0) 2011.05.07 부질없는 시간들 (0) 2011.05.05 피크닉 (0) 2011.05.04 초하루 (0) 2011.05.03 관련글 부처님 오신 날 삶의 의미 부질없는 시간들 피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