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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데린구유

by 하이디_jung 2015. 3. 17.

 

 

 

 

 

지하도시,

최대 3만명까지 수용 할 수 있다니 대단하다.

히타이트시대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피해 만들어 숨어 지낸 곳이란다.

그저 놀라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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