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19 바로셀로나 시에라 네바다의 만년설 과거 집시들이 살았다는 토굴 꽃이름을 몰라 우린 애기 젖병씻는 솔이라고... 발렌시아 가는 길 스페인 전통 음식 빠에야 바로셀로나 올림픽 경기 때 본부로 쓰였던 쌍둥이 빌딩 그들은 벌써 여름이었다. 연인들의 점심시간 2009. 4. 28. 스페인 그라나다 (헤네날리페 정원) 똑똑... 카를로스5세 궁전 담옆을 흐르는 작은 물길 핑크 아카시아 먼 길 달려온 말이 목을 축이는 샘 봄의 화원 2009. 4. 28. 알 함브라 궁전 마치 레이스 같은 아름다움이 문양의 섬세함에 놀라워 할 뿐 왕의 침실 천정 알함브라 뒷뜰 궁전에서 내려다 보이는 시가지 바닥 하나에도 예술이 사우나실 흉보고 싶은 사람 벽에대고 소근거리면 저쪽에서 들린다네. 2009. 4. 28. 알 함브라 궁전 궁전 뜰에 마로니에가 흐드러지게 피었다. 2009. 4. 28.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