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첫날 묵었던 호텔 esel
첫발을 내딛으며 짐을 풀지도 않은체 삐에롯티 언덕으로 달려가 넓은 이스탄불의 시가지를 내려다 보았다.
찻집에서 따끈한 사과쥬스 한 잔으로 추위를 달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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